| 개미가 밥속에서 나오는 꿈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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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한 그릇을 놓고 형제와 싸우는 꿈
어떤 재산권이나 입찰물을 놓고 아귀다툼을 벌이게 된다. 학생은 대학 인기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입시경쟁을 치르게 된다. 각 의원 후보는 금뱃지를 놓고 생사를 걸고 투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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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밥이 두툼하고 잘생긴 귀를 본 꿈
승진, 명예등을 암시한 좋은 꿈으로,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을 대표할 지도자가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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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지거나 부서진 밥솥을 수리하는 꿈
장차 구설과 손실 및 집안에 부녀자로 인한 낭패 내지 곤란 등 말썽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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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가득한 밥그릇에 숟가락이 꽂힌 꿈
죽음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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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밥을 먹는 꿈
입학 시험, 취직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아파트 추첨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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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을 썰어 먹는 꿈
배탈이 나거나 몸에 수술을 하게 된다. 장질환, 치질, 교통사고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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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대신 생쌀을 씹는 꿈
음식은 주식과 부식으로 나누어진다. 주식은 주로 밥이며 국이나 반찬은 부식으로 나누어진다. 주식은 본업이나 주관적인 일이나 행동, 생각을 나타내며, 부식은 주된 일과 관련된 부수적인 사소한 일거리나 업무를 상징하는 것이다. 생쌀이라는 것은 밥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하는 일이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일이 마무리되어 장차 탈이 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혹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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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장으로 밥을 맛있게 먹는 꿈
유행성 감기나 장탈이 생겨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질병, 우환, 사고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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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그릇에 밥이 하나도 없거나 조금밖에 없는 꿈
밥그릇에 밥이 하나도 없거나 조금밖에 없는 꿈은 가정 형편이 몹시 궁색해질 징조이다. 밥그릇뿐만 아니라 접시, 냄비, 솥 등의 식기에 음식이 거의 없는 꿈은 돈에 쪼들릴 징조로 흉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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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맛있게 먹은 꿈
경제적인 안정속에 편안함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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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독안에 며느리밥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허구헌날 옷소매에 눈물을 적시며 살았던 시집살이가 말끔히 사라지고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선물, 잔치, 여권신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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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밥그릇과 국그릇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는 꿈
명예와 신분이 높아지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승진, 상장, 훈장, 명예 등의 경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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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 위에 파리떼가 새까맣게 앉아 있었던 꿈
여기서의 파리떼는 질병, 불결한 장소, 싸움, 소란, 소송, 시달림, 우환 시장터, 치한 등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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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에 밥을 하는 꿈. 솥에 있는 밥이 되는 꿈
솥에 밥을 하는 과정은 하는 일이나 사업의 진행단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꿈속에서 밥이 아직 덜 되었다면, 아직 성과를 거둘 단계가 아님을 나타내며, 솥의 밥이 다 되었다면 일의 완성, 성취, 성과를 거두게 될 마무리 단계임을 의미한다. 또한 꿈 속 솥안의 밥의 상태에 따라서도 해석이 달라지는데, 밥이 잘 되었다면 성과, 성공, 완벽한 마무리 등 좋은 결과를 의미하지만, 솥의 밥이 설거나 타버렸다면 자신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아쉬움이 남는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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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 옆에 파란 똥이 있었던 꿈
빚보증을 섰던 일에 사고가 생겨 빚을 걸머지게 되거나 심하게 창피 당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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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장으로 밥을 맛있게 먹는 꿈
유행성 감기나 장탈이 생겨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질병, 우환, 사고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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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명의 거인이 밥상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는 소리가 무섭게 똑똑히 들리..
학설 또는 토론석상에서 갑론을박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을 예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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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상어밥이 되어 자신의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가정은 풍비박산되어 뿔뿔이 흩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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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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