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큰 시루에 가득 담긴 떡을 혼자서 다 먹어치웠어요.
태몽이라면,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될 아이를 낳을 겁니다.
|
감자 가루로 떡 반죽을 하는 꿈
경찰의 힘으로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 세우고 명랑한 사회 속에 윤리와 도덕 꽃을 활짝 피우게 된다. 어떤 조화 속에 균형이 이루어지고 균형 속에 바른 질서가 있듯이 참다운 어울림으로 예쁜 사람과 꿈을 낳는다.
|
팥고물을 넣어 떡을 찌는 꿈
목욕재계를 하고 조상이나 부처님께 치성을 드리게 된다. 어렵게 여러 과정을 통해 갖은 정성을 다하여 꿈과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
떡시루에 있던 떡을 다 먹어치우는 꿈
떡시루에 있던 떡을 다 먹어치우는 꿈은 장차 아이가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이름을 떨치게 된다.
|
꿈에 빵이나 떡을 먹고 체했어요.
실제 현실에서도 급체나 복통으로 고생하게 될 것이며, 또한 하던 일에 걸림돌이 생겨 곤란에 빠질 것입니다.
|
빵이나 떡을 먹고 체한 꿈
실제 현실에서도 급체나 복통으로 고생하게 될 징조. 또한 하던 일에 걸림돌이 생겨 곤란에 빠질 징조
|
떡을 직접 만들거나 먹는 꿈
평소 소원했던 일이 성취되며, 사회에 봉사할 일이 생긴다. 또한 평생을 함께 할 배필을 만나게도 된다.
|
싱싱한 명태가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 꿈
생산, 유통, 식품업 등에 투자한 것이 뜻밖의 호황을 맞아 값이 뛰게 된다.
|
이부자리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
길 모퉁이를 지나치는데 붕어빵, 호떡이 생각나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코흘리고 심술궂던 옛 추억과 향수가 잡힐 듯이 연상되며 지나간다.
|
빵이나 떡을 불에 구워 먹은 꿈
약속한 일 등이 수포로 돌아갈 징조
|
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
혼자서 많은 떡을 먹는 꿈
돈이 되는 일거리가 밀려들어 주문량을 처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태몽이라면 부귀영화를 누릴 아이가 태어난다.
|
큰 시루의 떡을 다 먹어치우는 꿈
큰 시루의 떡을 다 먹어치우는 꿈을 꾸게되면 장성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부귀하게 될 아이를 낳을 태몽이다.
|
팥고물을 넣어 떡을 찌는 꿈
목욕재계를 하고 조상이나 부처님께 치성을 드리게 된다. 어렵게 여러 과정을 통해 갖은 정성을 다하여 꿈과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
떡 시루에 가득한 떡을 혼자 다 먹어치우는 꿈
태몽이라면 모든면에서 부족함 없고 강한 정신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며 후일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다.
|
떡국 먹는 꿈
재물 또는 일거리가 들어온다는 꿈이다.
|
경양식, 빵, 과자, 피자, 호떡 등의 음식을 먹고 체하는 꿈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
시루떡 먹는 꿈
소망이나 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재물, 명예, 일거리, 횡재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
메밀가루로 떡을 반죽하는 꿈
문화예술단체를 구성, 조직하거나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공동체, 유대감, 조화와 질서, 일거리, 잔치, 발명 등이 있다.
|